


“아쉬탕가요가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늘 생각이 많고 내성적인 아이였습니다.
무엇을 시작하기 전에 오래 고민하고, 결국 주저하다 기회를 놓치곤 했습니다.
하지만 요가는 달랐습니다.
몸이 약하던 제가 요가를 하며 힘이 생기고 유연해지자 수련이 기다려졌고,
지도자 과정까지 이어졌습니다.
요가를 통해 더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해갔고, 주변도 그런 제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쉬탕가요가를 알게 되었지만, “힘들다”, “부상 위험이 있다”는 말에 주저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두려움 속에서 양우석 원장님의 워크샵을 듣고,
용기를 내 마이솔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몸 여기저기가 아팠고, 스스로 몸치라고 여겼기에 더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매트 위에서 호흡과 몸의 감각에 집중하는 그 시간이,
제게는 온전히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프라이머리 시리즈를 넘어서 지금은 인터미디어트 시리즈까지 수련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사나 앞에서 여전히 두렵지만, 저는 믿습니다.
나 자신을, 그리고 꾸준한 수련의 힘을.
아쉬탕가요가는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닙니다.
저 같은 몸치도 해냈기에,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는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